Screenshot_20231204_020216_Chrome.jpg : 그 아이가 아니, 그녀가 나를 향해 웃어주었다
Screenshot_20231204_020228_Chrome.jpg : 그 아이가 아니, 그녀가 나를 향해 웃어주었다
순간 햇살이 너무 눈부셔서 잠시 눈을 찡그렸다

가슴이 살짝 아파왔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은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그런 것일 테지

이 미소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주머니 속의 콘돔을 만지작거렸다..

글리젠 어제 26 오늘 13 새 글 평균 1시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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