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31204_020216_Chrome.jpg : 그 아이가 아니, 그녀가 나를 향해 웃어주었다
Screenshot_20231204_020228_Chrome.jpg : 그 아이가 아니, 그녀가 나를 향해 웃어주었다
순간 햇살이 너무 눈부셔서 잠시 눈을 찡그렸다

가슴이 살짝 아파왔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은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그런 것일 테지

이 미소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주머니 속의 콘돔을 만지작거렸다..

글리젠 어제 37 오늘 1 새 글 평균 4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939 싱글벙글 오피촌 3 file 나나뷰지 2023.12.04 36 0
190938 20살 차이나는 초딩 꼬시는 법... 7 file 나나뷰지 2023.12.04 68 0
190937 야호 4 file 나나뷰지 2023.12.04 40 0
190936 네흥이 감기 걸림 4 file 네흥신 2023.12.04 34 0
190935 이사이트가 뭐지? 6 네흥갈끄니까! 2023.12.04 30 0
190934 그런거 들어갈 리 업서 2 file 나나뷰지 2023.12.04 34 0
190933 아침밥 꺼억 5 file 🤏👅👈 2023.12.04 34 0
190932 염세라는 이름의 병 13 スペクトラ 2023.12.04 43 0
190931 츠메타이 2 file 어린이 2023.12.04 29 0
190930 그녀는ㅡ나를 기억하지 못했다ㅡ 2 file 🤏👅👈 2023.12.04 29 0
» 그 아이가 아니, 그녀가 나를 향해 웃어주었다 3 file 🤏👅👈 2023.12.04 18 0
190928 대흥민 멀티골 ㅋㅋ 1 file 어린이 2023.12.04 24 0
190927 조금 늦었지만 나는 다시 한 번 해보려고 한다 2 file 어린이 2023.12.04 22 0
190926 카노 최근 기엽내 2 file 어린이 2023.12.04 20 0
190925 딸치고 싶은데 2 🤏👅👈 2023.12.04 25 0
190924 오늘은 이사하는 날~ 5 귀축의칼날🔪 2023.12.04 18 0
190923 왜 월요일임 2 file 나나뷰지 2023.12.04 23 0
190922 느금마 9 file 나나뷰지 2023.12.04 34 2
190921 이맛에 도박을 끊을수가 없다 4 file 눈을질끈감고나락에몸을던지는노인 2023.12.04 20 0
190920 내일 면접인데 방송 키고 싶다 씨발 3 file 네흥에이전트 2023.12.03 21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1591 1592 1593 1594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