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2 14:07

오늘 꾼 꿈

조회 수 23 댓글 4

부처님한테 내 인생 뭐를 잘못 살았다고 고백하면서

울다가 피눈물을 흘렸는데

오른 손을 보니까 감정선과 두뇌선 부분이 피로 칠해져 있었고

손목 아래로는 3줄의 피가 가로로 되어 있었다.

꿈 속에서 나는 이게 무슨 종교적 의미가 있나 생각해서 울음을 그치고

한참 관찰하다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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