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한테 내 인생 뭐를 잘못 살았다고 고백하면서
울다가 피눈물을 흘렸는데
오른 손을 보니까 감정선과 두뇌선 부분이 피로 칠해져 있었고
손목 아래로는 3줄의 피가 가로로 되어 있었다.
꿈 속에서 나는 이게 무슨 종교적 의미가 있나 생각해서 울음을 그치고
한참 관찰하다가 깼다.
넹이 쿳키만들려고 버터녹이는중
미술가엿던 울 아부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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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꿈이다 -
그래서 로또 살 거야 안 살 거야 -
로또는 수학을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떼가는 세금이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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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57 | ㅋㅋㅋㅋ이거 기엽다,. | 코로나검사받기의프로 | 2021.08.02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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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키 다 구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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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신 | 2021.08.02 | 1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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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크하는 사람 없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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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물어보면반사적으로서울로답하는사람 | 2021.08.02 | 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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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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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toneo | 2021.08.02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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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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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검사받기의프로 | 2021.08.02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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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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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검사받기의프로 | 2021.08.02 | 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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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미술하던 작은아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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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toneo | 2021.08.02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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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이 쿳키만들려고 버터녹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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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신 | 2021.08.02 | 22 | 0 |
| » | ≫ 오늘 꾼 꿈 4 | Recette | 2021.08.02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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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엿던 울 아부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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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toneo | 2021.08.02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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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연구원이다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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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이꼽사리끼는ㅂㅅ | 2021.08.02 | 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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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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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의覇者 | 2021.08.02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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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샛는데 쌩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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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toneo | 2021.08.02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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