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강제 징용? 징병? 당해서 후송중에

내가 배 아파요 내가 배 아프다는데 누가 뭐라는 거요 이러면서 꾀병부리다가 기회를 봐서 탈출

나 초등학생 때 80세 조금 넘어서 돌아가신 걸로 기억함.. 큰집에서 자택 장례.

지금도 동생이랑 얘기하는 게 그 때 먹었던 육개장 큰사발이 그렇게 맛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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