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강제 징용? 징병? 당해서 후송중에

내가 배 아파요 내가 배 아프다는데 누가 뭐라는 거요 이러면서 꾀병부리다가 기회를 봐서 탈출

나 초등학생 때 80세 조금 넘어서 돌아가신 걸로 기억함.. 큰집에서 자택 장례.

지금도 동생이랑 얘기하는 게 그 때 먹었던 육개장 큰사발이 그렇게 맛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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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3 베스트 일본에서 위기관리 쓰는 증거 가지고 왔따 4 file 코박죽하고싶다 2021.06.11 103 5
94392 이거 네흥ㅋㅋ 9 file 코박죽하고싶다 2021.06.11 23 2
94391 위기관리라는 말 자체가 웃김 10 file 케이트 2021.06.11 40 0
94390 네흥이는 여기 갔는데 8 file 카스밍 2021.06.11 23 1
94389 mbti 다시 했더니 결과 달라짐 1 file 네망쿤 2021.06.11 29 0
94388 그라운드 파운드 2 file 숏컷스패츠톰보이 2021.06.11 34 1
94387 야 이 오땃구들아~ 12 file 츄푸리 2021.06.11 26 0
94386 내훙 3 file 네망쿤 2021.06.11 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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