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시키기 4시간 전부터 가볍게 몸을 스트레칭며 장과 몸을 풀어 줌 (이때부터 수분 섭취도 최대한 제한해 줌)
대략 3시간 전쯤부터는 폭딸 달리면서 원기를 최대한 빼서 육신을 그로기 상태로 끌고 감
치킨 시키기 1시간 전에는 방 청소 및 정리 정갈하게 해놓고 샤워 조짐
샤워하고 나면 극한의 허기와 갈증이 몰려 오는데 이때 주문 함
그러면 대략 짧게는 30분에서 길게 45분 웨이팅 걸리는데
이때 먹으면서 볼 예능 선별해놓고 세팅 완비해 놓음
이후부터 시계 좆나 1분마다 한번씩 확인하면서 좆나 흥분과 설렘이 한계치에 도달함
치킨 도착하면 먼저 시원하게 콜라 한모금 빨아주는데 갈증 풀리면서 식욕 폭발
치킨 포장 여는 순간 울컥하면서 맛은 천상 그 자체
이렇게 먹으면 같은 돈 주고 먹어도 두세 배 이상의 맛을 누릴 수 있음
누가 그러더라 행복은 스스로 찾는 거라고
참고로 난 치킨 시키기 3시간 전이니까 폭딸치러 간다 ㅂㅂ
ㄹㅇ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