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 18:24

저녁 묵어야징

넨네흥

조회 수 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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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라 대추야자 초콜릿 2024.03.17by 넨네흥 나약하고 무력한 저는 잔인하고 포악한 네오라보의 원주민에게 몰아붙여지고 말았습니다. 모든 인간이 얄팍한 가면 뒤에는 결국 이렇게 악마같은 얼굴을 숨기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걸 직접 마주하니 저는 끔찍히도 두려워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다가 죽기만을 기다릴수밖에 없었습니다. Next 나약하고 무력한 저는 잔인하고 포악한 네오라보의 원주민에게 몰아붙여지고 말았습니다. 모든 인간이 얄팍한 가면 뒤에는 결국 이렇게 악마같은 얼굴을 숨기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걸 직접 마주하니 저는 끔찍히도 두려워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다가 죽기만을 기다릴수밖에 없었습니다. 2024.03.17by 사랑은자다가죽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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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무 2024.03.17 18:25

댓글
넨네흥 2024.03.17 18:29

믿음직 스럽고 소중한 동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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