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2 12:31

어제 일 후기

조회 수 27 댓글 6
어제 그 난리쳐놓고 안도와주니 안도와준다고 빼애애액
거려서 니일은 니가하세요라고 했더니 팀장에게 이른다고 협박함ㄷㄷ
그래서 마음대로 하셈

이랬더니 진짜 팀장에게 일러받침

그래서 씹창난 내입안과 출퇴근기록한번 보라고했음
그리고 근무시간에 노는거 나도 다 일러받침

알고보니 위에서도 알고 있었던 모양.그냥 지켜보고있었다고 함

결국 그 년만 깨짐 그리고 펑펑 울면서 짐싸고 나가버림 진짜 어이가 가출해버림ㅋ

그년이 하고 있던건 외주로 돌리기로 하고 너도 너무 고생했다고 오늘은 제발좀 칼퇴하라고 불금 즐기라고 강제로 칼퇴하게 생김.

아니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하지만 회사를 학교로 착각하는 모양

글리젠 어제 18 오늘 13 새 글 평균 4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5 네흥이 절찬 분양중 18 file 네흥이A 2018.11.02 38 1
1804 갑자기 기운넘쳐서 3 호통이 2018.11.02 25 0
» 어제 일 후기 6 양념츼킨 2018.11.02 27 0
1802 방구꼈는데 냄새 너무 심해 2 호통이 2018.11.02 29 0
1801 엔터프라이즈 성능 좋다 카토메구미 2018.11.02 24 0
1800 흐흥~!♬흥!♪흥~!♬ 3 카토메구미 2018.11.02 27 0
1799 등산가다 달팽이 만남 6 file UMR 2018.11.02 37 2
1798 회사에서 계속 하품한다 2 file 빨간망토차차 2018.11.02 45 0
1797 다들 공뷰하러 가버린거네오.. 2 네망타이거전차 2018.11.02 36 0
1796 넹이등 다 자눙 3 정신차리는네흥 2018.11.02 23 0
1795 벵쿄시요오 2 file 메이드쨩 2018.11.02 30 0
1794 나도 슬슬 공부하러 가볼까... 3 카토메구미 2018.11.02 29 0
1793 "시키칸-! 오늘 왜 그렇게 뾰루퉁한거야?" 2 카토메구미 2018.11.02 40 0
1792 식욕 확 생겼다가 없어짐 3 호통이 2018.11.02 39 0
1791 요즘 네오라보에 올라오는 글 보면서 느끼는거다 (진지) 5 카토메구미 2018.11.02 40 0
1790 나 오늘 너무 심술나 4 카토메구미 2018.11.02 26 0
178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3 익명_68df57 2018.11.02 27 0
1788 크킄 잘먹겠다굿 6 file 메이드쨩 2018.11.02 24 0
1787 네흥이 내일 저녁은 오꼬노미야끼 먹을까 7 정신차리는네흥 2018.11.02 34 0
1786 ㅎㅂㅋㅂ 2 정신차리는네흥 2018.11.02 60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1093 11094 11095 11096 11097 11098 11099 11100 11101 11102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