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ㄴㄴ 내년이나 내후년

근데 목표 등급이 몇 등급이야?
생윤윤사는 목표 몇 등급이던간데 이지영 듣는 게 맞긴 한데
국어 목표 등급 너무 높은 거 아니면 강민철 굳이 안 들어도 됨

3이면 돼!

그러면 굳이 강민철 듣지 말고
이투스 패스 수능날에 내년 꺼 나오거든?
그거 사서 이지영 강좌만 들으면 되겠다.
국어나 수학은 강의 듣는 것보다 책 많이 풀어보면 될 듯

국어-마르고 닳도록으로만 준비해도 괜찮을 듯.
수학-한완수 확통 책으로 공부하면 좋을 듯 (이 책 자체만 해도 공부할 분량 많으니...)
영어-어차피 간접연계 50%라 EBS 의미가 없음. 이제 EBS 외우던 시대는 지남,
그냥 영어 실력 키우는 게 좋음. 강의보다는 많이 풀어보고 단어 외우는 게 더 중요.
(자이스토리 영어 기출 같은 걸로 기출 쭉 풀어보고 단어 외우고 반복해서 풀어보셈. EBS보다 이게 더 나음.)
한국사-쉽게 나오니까 수특만 풀어도 되긴 하나... 수특도 과하게 준비하는 편임. 이투스 강사 한 명 골라서 그 강사만 들으면 될 듯
생윤사문-그냥 이지영 풀커리 ㄱㄱ

만약 추가로 강의를 듣고 싶다면
수학 이투스 패스 있으니까 정승제 강의 들어도 좋긴 한데... 솔직히 혼자 공부하는 게 좋음.
영어 문법 부족하면 이명학 어법1.0, 독해 힘들면 이명학 syntax1.0 추천함. 다른 건 다 얘 아류작 수준이라...

나머지는 강의 굳이 필요 없음...
패스 딱 하나만 끊고 공부한다면 위의 방법대로 나는 공부할 듯.
https://madal.co.kr/
(국어 마르고 닳도록)
https://www.sdijbooks.com/
(수학 이해원-한권으로 끝내는 수학 확률과 통계... 나머지 한완수 시리즈도 좋음)

땡큐! 길게 써줘서 고맙당

올해 안볼거라면 수특이면 ㄱㅊ을거같음 기출은 그 다음에 생각해보자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