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끼나가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 생기는 계기가
치사토가 끊임 없이 인정해주고 자기가 리코리코에 남기를 바래서 그러는 거잖아
만약에 치사토 같은 넘버원 리코리스가 아니거, 네오라보 도배하는 나 같은 네망이가 인정해준다고 해서 따끼나가 자존감이 생겼을까???
그리고 이건 대부분의 작품에서 나오는 건데 그렌라간에서는 카미나 같은 캐릭터가 시몬을 인정해주고, 사이버 포뮬러에서는 아스라다가 하야토를 인정하고, 에반게리온에서는 신지가 에바한테 인정 받게 되면서부터 카오루나 다른 인물들한테 인정 받기 시작함..
마치 용사가 전설의 검한테 인정 받으면서 작품이 시작되는 클리셰 같달까...
치사토가 끊임 없이 인정해주고 자기가 리코리코에 남기를 바래서 그러는 거잖아
만약에 치사토 같은 넘버원 리코리스가 아니거, 네오라보 도배하는 나 같은 네망이가 인정해준다고 해서 따끼나가 자존감이 생겼을까???
그리고 이건 대부분의 작품에서 나오는 건데 그렌라간에서는 카미나 같은 캐릭터가 시몬을 인정해주고, 사이버 포뮬러에서는 아스라다가 하야토를 인정하고, 에반게리온에서는 신지가 에바한테 인정 받게 되면서부터 카오루나 다른 인물들한테 인정 받기 시작함..
마치 용사가 전설의 검한테 인정 받으면서 작품이 시작되는 클리셰 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