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46556_p2.jpg : 출근하다 야설 소재 떠올랐다


제목 발인은 언제입니까

오빠가 갑자기 급사해서 장례식장을 찾은 여동생

홀로 남겨진 젊은 미망인과 네자매와 발인까지의 3일장

사실 여동생의 성별은 남자였고 형님의 성적 학대로 여자로 살아와서

미망인과 네자매에게 늦은 복수를 한다

유유상종이라고 형수와 네자매는 형님과 똑같은 개차반이였지만

동생의 절륜함으로 하나둘씩 함락되나 발인식 날 순종적으로 변했을터인 형님의 딸중 한명에게 살해당한다

죽기전에 본것은 형님의 말버릇과 행동거지를 꼭닮은 딸

그것은 형님의 귀신이 씌인 딸이였다

동생은 그대로 눈을 감으나 정신을 차려보니 장례식장에서 자신을 반겨주는 형수님

어찌된 영문인지 첫날로 돌아온 자신이였다

이런 함락루프서스펜스야설연재하면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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