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톨스토이 부활 읽고 러뽕 맞앗엇는데
끼릴문자에서부터 gg침
그리고 이후로 러시아에 대해 알아보니 소련 이후로 쭉 ㅈ미개한 국가라는걸 알게된다가 매력도 그다지 없어보였음
강대국이긴 한데 그냥 좀 그렇더라
실제로 회사 다니면서 러시아 경제 씹창나서 일하러 온 러시아 외국인 노동자 본 적 잇는데
얼마나 경제가 힘들어졋으면 연고도 없는 한국까지 돈 벌러 오겠냐
그거 보고 애잔하더라
그리고 러시아어고 중국어고 나발이고 외국어의 현실은 온리 영어 원탑 체제라는 것도 깨달음
그 다음 좋은 건 스페인어 or 프랑스어
덕질용 영어, 사업용 중국어
이렇게 5개국어 할수만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