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년전 칭구들이랑 삿포로 여행가고 한국으로 귀국 하는중.............
아따시는 가방에 오나홀 4개를 잔뜩 싫고 비행기를 탓당
타고 한국 도착할때는 문제가 1도 없었땅 ㅇㅅㅇ
하지만........한국에 도착해서 내 짐을 찾을려는뎅
뭔 씨벌 자물쇠가 ㅋㅋㅋㅋ 내 얼굴만한 자물쇠가 가방에 잠궈저 있어서 엉?????씨빨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가방 들자마자
어깨 큰 형님들이 우루루루 와서 날 씨벌 갑자기 어디로 끌고가서
어...뭐지 씨빨 ??? 나 이제 뒤지는 건가 하고 줫나 쫄아있었는뎅
그 카운터에 천막 쳐져있는 곳으로 대리고 가서
어떤 누나랑 (이뻣음 ) 형이 내 가방 촤라라락 열면서 오나홀 4개를 꺼내 들고
이거.....2개 이상만 반입 가능해요 ㅎㅎ;;;
그래서 나 광광 울뻔했따
그 4개를 내가 얼마나 심사 숙고하면서 골랐는뎅 ㅠㅠㅠㅠㅠ씨빨 거기서 또 2개만 고르라닝
그 짧은 순간 1분안에 진짜 엄청 고민 한다음에
엄청 야한 하드 아날 오나홀 그거 꼭 써보고 싶었는뎅 이떄 진짜 가슴 무너지는 줄
ㅠㅠㅠㅠㅠㅠㅠ진짜 포기하기 실었는뎅
차마 진짜 표지가 너무 야해서...그거 일단 버리고
그다음 나머지 하나 쫀득 쫀득 보들보들 여고생 보지 버렸땅...ㅠㅠㅠㅠㅠ
하...씨발 근데 그 검사하는 누나가 나 썩은 눈으로 보는뎅 뭔가 꼴리더라 ㅎㅎ;;;
그래서 자세히 설명 들었는뎅
이런거 반입 가능한뎅
2개 이상 반입하면
그 한국에서 오나홀 판매하는 걸로 간주해서 다음부터는 2개만 들고 타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