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때문에 학원도안다니고 놀기만하다가 다시 학원이야기나왔는데 그거때문에 걱정하시는 이야기로 1시간.
아무것도 준비안됀 반오십 아들내미
다니고싶은 회사도없고 찾지도않고
막상찾으려니 떠오르는 곳 도 없고
집에있으면 그림도 안그리고 밖엔 잘그리는 사람 널려있고
목표가없어서 의욕도없고 병자처럼 누워있기를 반나절
슬픈마음이 몸 속을 휘젓는 밤11시
아무것도 준비안됀 반오십 아들내미
다니고싶은 회사도없고 찾지도않고
막상찾으려니 떠오르는 곳 도 없고
집에있으면 그림도 안그리고 밖엔 잘그리는 사람 널려있고
목표가없어서 의욕도없고 병자처럼 누워있기를 반나절
슬픈마음이 몸 속을 휘젓는 밤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