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논노에서 중고로 6만5천원에 구매한 나친적 마리아 캣코스튬 버전!
코바토와 세트로 놓으면 이렇게 되지.
마리아는 체스판 받침대고 코바토가 솜털 받침대.
코바토는 아쉽게도 작년 겨울 12월쯤 중고로 하나 들어온게 있었는데
이미 품절 ㅇ_ㅇ 그래도 가뜩이나 나친적 피규어들 보기 힘든상황에서 마리아를 구한것만으로 천운이었음
그것도 해외직구로 배송비 제외하고 10만원 후반가격을 6만원대에 샀으니ㅋㅋ
세상에 너를 데려오게 될줄이야.
요염 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