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나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졸업하고 제대했음.
그러다가 회사를 찾아갔는데 그때 당시 사장이었던 사람이 내가 가지고있던 유튜브를 발견하게됨.
내가 끝까지 보여주기 싫어했는데 (영상을 만들었는데 보여주고 싶지 않았음) 뺏어가서 영상을 보더니 그 영상을 뜯어가서 자기 회사 사원들한테 멋대로 보여줌
내가 고등학교 졸업했다, 그런데 고졸하고 하는건 아무것도 없고 만든영상이 결국 이런 쓰레기같은 영상이다. 이런식의 연설이 이어졌는데
엄청나게 부끄러워서 수치심느끼고 동시에 폭풍같은 분노를 느끼게됐음. 동시에 사장입에서 취업얘기가 튀어나왔는데 정확히 어떻게 취업했는지는 기억이 나질않는다.
쪽팔림과 수치플레이를 빠져나와서 회사 사옥을 도망쳐나오면서 군대시절 기억도 스쳐지나가고 조커관련 망상이 흘러나오다가 출근했다.
그러다가 회사를 찾아갔는데 그때 당시 사장이었던 사람이 내가 가지고있던 유튜브를 발견하게됨.
내가 끝까지 보여주기 싫어했는데 (영상을 만들었는데 보여주고 싶지 않았음) 뺏어가서 영상을 보더니 그 영상을 뜯어가서 자기 회사 사원들한테 멋대로 보여줌
내가 고등학교 졸업했다, 그런데 고졸하고 하는건 아무것도 없고 만든영상이 결국 이런 쓰레기같은 영상이다. 이런식의 연설이 이어졌는데
엄청나게 부끄러워서 수치심느끼고 동시에 폭풍같은 분노를 느끼게됐음. 동시에 사장입에서 취업얘기가 튀어나왔는데 정확히 어떻게 취업했는지는 기억이 나질않는다.
쪽팔림과 수치플레이를 빠져나와서 회사 사옥을 도망쳐나오면서 군대시절 기억도 스쳐지나가고 조커관련 망상이 흘러나오다가 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