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라 곰소항가서 젓갈풀매수하고 격포항에서 우럭지리먹고
집와서 고촌 옥수수어쩌고 신메뉴 시켜서 먹었음
또 개좆팡에 팥소캔디 시킨거 와서 신나게 빨고있다
그리고 화장실 갔는데 구라안치고 손목만한 사이즈로 한 70센치 싸질러서 변기통 막혔음
하꼬년들 오리지날곡도 픽업 많이했고
film13 갸루애미 신작나와서 한발뽑았음
어제 질병게임으로 실갱이한 친구랑 화해도 했고
이제 독서를 할거야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