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31010_135145.jpg : 난 내가 가고 싶은곳에 가지 않고 날 필요로 하는곳에 있고싶다


개백수새끼 배긁으면서 자다 일어나서 포지션제안 헌팅 와있길래 수락 눌렀는데

한 10분 지나고 전화와서 면접 언제가 편하세요? 이렇길래

객지에 교대 좆소 리사이클 업체

정말 가기 싫었지만 전화거신분이 너무 친절하여 거절할수없었습니다

한 3개월 찍먹해본다


글리젠 어제 26 오늘 4 새 글 평균 1시간 1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