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당연히 개꼴리는거 개많고 봐줄만한 것도 많아서 골라보면 되지만
2016년까지는 그나마 봐줄만한 그림체에 볼만한 게 있긴 해도
2015년 밑으로 내려가면 도대체 그 당시에는 그런 투박한 그림체의 에로망가를 어떻게 보고 딸을 잡았나 싶다
2013년까지 가면 그냥 그림체만 봐도 거르는 수준이고 태그도 적고 볼만한 것도 없던데
2012, 2011년 밑으로 내려가면 도대체 그 시절 오타크들은 뭘 보고 딸을 쳤던 거지?
최근에는 당연히 개꼴리는거 개많고 봐줄만한 것도 많아서 골라보면 되지만
2016년까지는 그나마 봐줄만한 그림체에 볼만한 게 있긴 해도
2015년 밑으로 내려가면 도대체 그 당시에는 그런 투박한 그림체의 에로망가를 어떻게 보고 딸을 잡았나 싶다
2013년까지 가면 그냥 그림체만 봐도 거르는 수준이고 태그도 적고 볼만한 것도 없던데
2012, 2011년 밑으로 내려가면 도대체 그 시절 오타크들은 뭘 보고 딸을 쳤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