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를 읽어서 그 파형의 그림에서 원본의 그림을 복원하는 시도를 하는 거임
이를테면 영화를 보는 사람의 뇌파를 뽑고 그 뇌파만으로 영화를 복원할 수 있나 시도하는 거임.
유의미한 성과가 나왔다고 들었음.
이 자료는 인간 뇌 활동으로부터 시각적 경험을 재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입니다. 연구자들은 latent diffusion models이라는 새로운 기계학습 모델을 사용하여 높은 해상도와 의미적 정확도를 가진 이미지를 생성하였습니다1.
Latent diffusion models은 데이터의 잠재적 구조를 학습하기 위해 잠재 공간에서 데이터가 확산되는 방식을 모델링하는 잠재 변수 모델의 한 종류입니다23. 이 모델은 데이터에 점차적으로 노이즈를 추가하여 근사 사후 분포를 얻고, 그것을 역으로 디노이징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원본 이미지를 복원합니다45.
이 연구는 latent diffusion models을 인간 뇌 활동과 관련된 특징 공간에 적용하였으며, 다른 기존 모델들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1.
(설명하기 귀찮아서 쓰는 Bing의 설명)
뉴럴링크로 입력하고 디퓨전AI로 출력하면 이제 뇌파로 뭔가 할 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몇 년 내로 오면 소아온 같은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