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미용실 가서 머리카락 자름. 원장 아주머니 졸고 있었음 ㅋㅋㅋ
10시 30분: 옆에 있는 시장에서 쌀국수 먹으려 했는데(저번에 이상한 거 나온 집 말고) 문 닫혀 있음..
돌아다녀봤는데 식당도 얼마 없고 먹고 싶은 메뉴도 안 보임.. 여기서 밥 먿고 시장 호떡 사먹우려 했는데 무산됨
11시 : 내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 근처 순대국밥집 감. 근데 닫혀 있음....... 여긴 12시에 여나봄...........
밥 먹고 병원 가려 했는데... 밥 건너뛰고 약 처방 받음(비아그라 ㄴ)
11시 30분: 다른 시장 상가쪽으로 감. 여긴 어무니가 전부터 막창국밥 사오라고 노래하던 집. 여기서 순대국 먹었는데 별류.. 하지만 막창국밥이 맛있으니까 용서가 됨. 막창국밥 2개 포장해옴
12시: 눈도 오고 입도 텁텁하니 카페나 갈까 했는데 비닐봉다리 덜렁덜렁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워서 집에 옴
12시 30분: 생수 떨어져서 큰거 6개짜리 2묶음 사다 나름 헥헥
미니스톱 가서 소프트 아이스 사먹고 싶은데 넘 긔찮다.....
10시 30분: 옆에 있는 시장에서 쌀국수 먹으려 했는데(저번에 이상한 거 나온 집 말고) 문 닫혀 있음..
돌아다녀봤는데 식당도 얼마 없고 먹고 싶은 메뉴도 안 보임.. 여기서 밥 먿고 시장 호떡 사먹우려 했는데 무산됨
11시 : 내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 근처 순대국밥집 감. 근데 닫혀 있음....... 여긴 12시에 여나봄...........
밥 먹고 병원 가려 했는데... 밥 건너뛰고 약 처방 받음(비아그라 ㄴ)
11시 30분: 다른 시장 상가쪽으로 감. 여긴 어무니가 전부터 막창국밥 사오라고 노래하던 집. 여기서 순대국 먹었는데 별류.. 하지만 막창국밥이 맛있으니까 용서가 됨. 막창국밥 2개 포장해옴
12시: 눈도 오고 입도 텁텁하니 카페나 갈까 했는데 비닐봉다리 덜렁덜렁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워서 집에 옴
12시 30분: 생수 떨어져서 큰거 6개짜리 2묶음 사다 나름 헥헥
미니스톱 가서 소프트 아이스 사먹고 싶은데 넘 긔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