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실패한 사람이 던지는 무책임한 발언으로도 들릴수 있으나
인구과잉이 심화된 지금 어차피 그냥 있어도 멸망에 가까운 시나리오로 흘러가는데
낙관론적으로 우리세대엔 안끝나겠지 그전에 해답을 찾아내겠지같은 희망적 관측이나 바라보는것보다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도 아니면 모
핵전쟁으로 파이를 늘이던지 다 태워먹던지 하는게 더 희망적이지 않나 싶다
물론 그 화끈하게 태워먹은 파이가 내 것이여도 상관없음
이러한 결과를 바랄때 자신은 계산에서 제외하는건 너무 비인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