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된 꿈 꾸지 말라면서 그냥 공무원 공부나 하라네
아마 약 절대 못끊을듯
2022.08.29 15:49
엄마랑 정신과 갔다 온 후기
조회 수 27 댓글 14
그냥 낮잠잘까
-
엥 왜 엄마항갓어 -
아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엄마도 알아야지 → 얼떨결에 같이 가게 됨 -
🤐🤐약은 이미 묵고잇나 -
ㅇㅇ -
허황된 꿈이 뭔데 -
일본에서 교육학부 나와서 선생노릇 하는거 -
공무원도 어렵고 그건 더 어려울텐데 -
똑같은 악성민원 받을바에 그래도 돈 조금 더 받는 쪽이 낫다는 생각이었지 뭐 -
한국어 강사는 어때 -
나 국어 7등급.... -
-
난 가게 돼도 숨길 거 같은데 마마랑 사이 좋은가 보네 -
사이가 좋은게 아니라, 엄마가 아들이 왜 정신과에 가는지 알아야겠다고 우겨서 걍 같이 감
아직도 사이 많이 안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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