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음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타입문이 양지에서 잘나가는거 보면 어쩜 저렇게 차이가 나버렸을까 꽤나 신비하게 느껴짐
대마인도 처음부터 하드코어로 쎄게 밀지만 않았어도 양지에서도 중견급은 가지 않았을까 생각중
물론 대마인 말고도 유즈소프트도 양지로 나갈려고 하는거 같은데 음지판이 점점 재밌어질것 같기도 하다.
2021.09.02 12:33
페이트와 대마인 시리즈를 보면 느끼는게
조회 수 27 댓글 3
버츄얼아이돌 한국버전은 못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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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빨을 내세우느냐 스토리랑 설정을 내세우느냐의 차이 -
보니까 타케우치가 프로듀서로서 감각이 있는 듯함 -
그림도 잘 그리고 프로듀서 일도 잘하고 애니쪽에도 지식이 있는 그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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