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

04-21

에헤헤

03-04

키쿠리

02-22
게임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고
범죄 일으키니깐
현실에서도 누가 총들고오거나
팰것같고 죽이고튈것 같음
길 가는데 갑자기 사람들보니깐
무서워짐ㅋㅋ

ㅋㅋ 당분간 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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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마早스메 2021.03.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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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asulandoland 2021.03.20 17:31
    지티에이는 민간인 학살보단 스토리가 재밋는 게임이지. 나도 지티에이 하고 넷플릭스로 나르코스 보고 마약왕을 꿈꾸고 있지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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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빨강 2021.03.20 17:32
    스토리보는거 좋아해서
    싱글만 하는데 스토리가
    여자들fuck 하고 마약하고 은행털고하는데
    존나하다보니 느낌이상해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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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asulandoland 2021.03.20 17:38
    근데 5가 분위기가 가장 밝은거 같은데 오히려 시리즈중 가장 범죄적이고 맛간 거 같음. 산안드레아스나 바이스시티나 4의 주인공들 같은 경우에는 자기 출세나 가족을 위해서 생산적이고 건설적으로 일하는 느낌이라면 5는 그냥 온리 또라이짓 하느라 깽판치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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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1a145 2021.03.20 17:33 (*.103.200.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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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무스메 2021.03.20 17:34
    최민식이 악마를 보았다 찍고 나서, 엘베에서 어떤 아저씨가 인사를 했는데 마음 속에 든 생각이 '저 새끼 왜 반말이지?' 이거라 스스로도 깜짝 놀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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