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16:13

와 누나 진짜

조회 수 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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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한다고 학교 휴학하고 6개월 놀다가 4개월 토익해서 800초반 점수 밖에 못 받고, 유럽 갔다오면 편입 수학도 한다고 해서 부모님께서 큰 지출 하셨는데 여행 갔다오고나니까 편입 때려치고 다시 원래 학교로 돌아간다는데...그러니까 하라고 할때 하지ㅉ 자기는 원래 안되는 얘라면서 무슨ㅋ 그냥 노오력을 안 한거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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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흥이A 2018.12.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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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흥신 2018.12.12 16:20
    너무 답답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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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쨩 2018.12.12 16:23
    개답답 그래서 주변에선 뭐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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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흥신 2018.12.12 16:24
    뭐라 못해ㅠ 뭐라하면 성질부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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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끼따끼룸바 2018.12.12 16:24
    근데 보통 테크가 그렇지않어??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취직하는 여자애는 별로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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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흥신 2018.12.12 16:27
    그러기는 한데 하겠다고 약속 해놓고 노력도 안하고 자기 인생이 원래 뭘 해도 안되는 인생이라고 변명만 하고 그렇다고 1년을 의미있게 보낸것도 아니고 돈을 번 것도 아니여서 그 부분이 되게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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