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집 밭을 아모도 안써서
땅 아까워서 소소하게 작몰들을 심은지 몇년 째
고추 파 배추 상추 호박 다양하게 심음
일하다 멀리보면 시원하다
옆집 토리 굉장히 건강해보인다.
땅을 일단 개간?한다고하나
기름진땅을 만들기위해 삽으로 일단 판다
그리고 옆으로 한줄씩 모으고 옆에 배수로를 만든다
튼튼하게 자라기위해 비닐을 씌운다
일하다가 소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들더라
곧 논에 가서 모내기 해야한다
모내기는 힘들지만 뭔가재밌음
기계로 이앙하지만 구석구석엔 사람 손이필요..
땅 아까워서 소소하게 작몰들을 심은지 몇년 째
고추 파 배추 상추 호박 다양하게 심음
일하다 멀리보면 시원하다
옆집 토리 굉장히 건강해보인다.
땅을 일단 개간?한다고하나
기름진땅을 만들기위해 삽으로 일단 판다
그리고 옆으로 한줄씩 모으고 옆에 배수로를 만든다
튼튼하게 자라기위해 비닐을 씌운다
일하다가 소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들더라
곧 논에 가서 모내기 해야한다
모내기는 힘들지만 뭔가재밌음
기계로 이앙하지만 구석구석엔 사람 손이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