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 등골 써킹하다가 부모님이 아파서 누우시면그때야 부랴부랴 중소기업이라도 다닐것만 같아
2020.03.31 22:32
보닌의 미래는 어떨지 생각해 봤니?
조회 수 17 댓글 3
나는 부모님 등골 써킹하다가 부모님이 아파서 누우시면그때야 부랴부랴 중소기업이라도 다닐것만 같아
와 개 틀딱덜;;
하루히 나왔을때가 내가 초4였어
-
물효자 -
부랴부랴 중소기업 다니면서 부모님 등골 써킹안하다가 부모님이 아파서 누우셔서 또 부랴부랴 중소기업 다니는 나도 별 차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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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 틀딱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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