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행렬 A에 대해 Ax = λx를 만족하는 0이 아닌 벡터 x가 존재할 때 λ를 행렬 A의 Eigen Value x를 이에 대응하는 Eigen Vector라고 부름. 그래서 ㅅㅂ 이게 뭔 개소리냐고?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