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반병신이었던 내가 군 인증 회사에서 2~3년 복무하게 됐지만
복무내내 군훈련도 못오게 하고, 제대후 예비역도 못오게 하는 거만 봐도
국방부, 병무청 이 새끼들은 나라랑 국민을 지킬 군대를 키울 생각으로 행정을 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지
일할 새끼는 필요하고 정신병은 걸려있어서 버리고는 싶은데 버리기는 아까우니 인력으로만 쓰고 훈련은 안시키지
그저 한국이라는 산업국가를 거저로 굴릴 시간낭비할 노예가 필요했던 것 뿐이야
여기서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애들은 알아차리고 조속히 이민 갈 생각부터 해야 정상임
뭐 나라를 지킨다? 대한건아? 좆까는 소리임ㅋ
만약 전쟁나면 난 군부에 충성하는 새끼부터 죽이러 갈 꺼임
그냥 병무청이나 국방부나 그냥 합법적으로 노예제를 굴리고 싶어서 징병제 유지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