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6.118) 조회 수 22 댓글 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 profile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한 듯
  • profile
    Loki 2023.03.05 20:53
  • profile
    나나뷰지 2023.03.05 20:53
    밑에글 보니까 이미 맘잡은듯
  • profile
    나나뷰지 2023.03.05 20:53
    팝콘이나 준비해야지
  • profile
    너는?
  • profile
    나나뷰지 2023.03.05 20:54
    제인생은 이미 불타는중임...
  • profile
    남의 집 불타는 거 구경할 때야?
  • profile
    Loki 2023.03.05 20:55
  • profile
    원신이나 들어와
  • profile
  • profile
    Loki 2023.03.05 20:56
    내가 면접담당자라면 나이는 서른인데 이력서에 내세울만한게 없는 사람은 뽑고싶지 않을거같다 생각할거같아
    머 여튼 잘 생각해봐~
  • profile
    근데 생산직이면 크게 문제 없을 수도 있음
    물론 좃소
  • profile
    Loki 2023.03.05 20:59
    지금도 좆소인데 옮긴다고 대감집 노예자리로 들어갈수 있을까?

    결국 똑같음
  • profile
    그래서 지금 최소 1년이라도 버티라고 얘기하는 건데 쟤는 마음 굳힌 느낌
  • profile
    ...나?
  • profile
    넘버원쟈히 2023.03.05 20:57
    내가 월급 얘기만 해서 연봉 때문에 다른 업종에 혹해서 그만두려고 오해하게 만든거 같네 미안. 내가 그만두고 싶은 건 일단 복합적으로 건강문제(나 참고로 정신과 약 복용중인데 이 회사는 하루에 소주 1병 이상은 무조건 먹이는 회식문화가 있는 회사라 장기적으로도 단기적으로도 건강에 좋지 않을 거 같음), 급여지급 시스템이 애매한 문제(이건 대화가 필요한 문제이긴 해. 하지만 사전에 명시했던거랑 너무 쌩판 다름. 이건 회사의 양심 문제같음.)가 큰 이유로 작용함. 그냥 옆집 떡이 맛잇어 보인다기보다는 말그대로 영원히 지속은 못할 일이고 차라리 어디 공장에서 쇳가루 마시면서 쇠깎고 공장 제조업 일을 하더라도, 매주 단위로 집 떠나 지방 출장가서 출장수당도 못받으면서 모텔에서 내 개인생활도 상사한테 오픈하고 사는 거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
  • profile
    Loki 2023.03.05 20:59
    우린 그런걸 좆소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profile
    Loki 2023.03.05 21:00
    물론 그건 나도 포함이지롱
  • profile
    넘버원쟈히 2023.03.05 21:00
    차라리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야근하는게 수당만 제대로 받으면 그게 더 낫지 여긴 야근도 안하고 월급도 쥐꼬리 기본급 받으면서 소주 한병 이상 먹이면서 알딸딸한채로 당구장이나 골프장 끌려가서 놀아주고 8~9시 끝나고 모텔 와서 견적서 들여다보면서 하루 보내면 현타 오지더라고
  • profile
    일단 얘기를 잘해봐야할 문제인 거 같다 그건.. 그래도 안 되면 술 먹고 실수를 존나 해서 걔네가 너를 자르게 하든가
  • profile
    넘버원쟈히 2023.03.05 21:12
    일단 다음 월급날(10일)까지 지켜보기로 햇다... 고맙습니다.
  • profile
    그만두고 뭘 찾지 말고 찾고 그만두라고 마지막으로 얘기해줄게 끝
  • profile
    넘버원쟈히 2023.03.05 21:14
    사실 언론사에서 일감은 계속 잇어왓음... 나한테 번역 일감 주던 곳인데 솔직히 거기는 그냥 일당개념으로 페이도 짰음. 하지만 만약 관두면 거기서 정속으로 일하고 싶음..

글리젠 어제 91 오늘 54 새 글 평균 1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700 존나 무서운 꿈 꿨다.. 3 file 나나뷰지 2023.03.18 10 0
165699 ㅋㅇ 충동구매도 2 file 키토아카리2번본네흥이 2023.03.18 7 0
165698 모리칼리오페 씨발년 왜 갑자기 이딴 노래부르냐 11 file 한줌의피자토핑이되고싶은사나이 2023.03.18 27 0
165697 아 진짜 이래서 일본 갓본 살아야 해 씨빨 1 키토아카리2번본네흥이 2023.03.18 13 0
165696 급식들 스즈메 존나 보네 2 file 아카이브 2023.03.18 12 0
165695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고싶어 가... 키토아카리2번본네흥이 2023.03.18 8 0
165694 존~~~~~~~~~~~~~~~~~~~~~~~~~~~~~~~나 가고 싶다 ㅅㅂ 6 키토아카리2번본네흥이 2023.03.18 6 0
165693 햄버거 세트 하나도 배불러서 다 못먹다니 2 file 아카이브 2023.03.18 4 0
165692 네흥이들 무해 ? 1 file 키토아카리2번본네흥이 2023.03.18 11 0
165691 네흥이 뭔가 카페 어쩌그 먹고싶네 2 file 갸루조아 2023.03.18 10 0
165690 햄버거나 먹을까 file 아카이브 2023.03.18 7 0
165689 배고프다 file 아카이브 2023.03.18 5 0
165688 내 집 마련 원하는 네흥이 들어와라 100% 확률로 강남 아파트 마련할수있는 방법 알려준다 2 file 키토아카리2번본네흥이 2023.03.18 17 0
165687 다 자러감? 4 file 아카이브 2023.03.18 6 0
165686 오늘 스즈메 4회차 보러감 3 file 아카이브 2023.03.18 9 0
165685 싱카이 마코통 스즈메 리뷰 1 키토아카리2번본네흥이 2023.03.18 9 0
165684 디아4 조졌다며 ㅋㅋㅋ 1 네흥갈끄니까! 2023.03.18 5 0
165683 귀축의 칼날 후배위하는파루잔선배 2023.03.18 5 0
165682 냠냠 2 file 후배위하는파루잔선배 2023.03.18 12 0
165681 스즈메 특 6 아카이브 2023.03.18 6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1941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