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시 ,, 며칠 전 절 주말에 1박2일로
템플 스테이를 했음
사찰 올라가기전 있는 곳 저 다리 건너면 하지마루요 ?
졸라 큰 나무 인데 기억이 안난다
카메라로 다 담을수가 없어서 매우 뒤로 가서 찍었는데
실제로 보면 매우 크다.
여기는 템플스테이를 위해 지어진 곳 좋은 시설
하지만 나는 좀더 깊숙한 체험을 위해 사찰 옆에서 오래된 곳에서 디비잠
이건 참선 끝나고 무릎 끓은게 설정 이고 ㅋㅋ
원래 양반 다리 하고 먼 산 바라보면서 참선 함
앉아서 참선하다가 모기가 물었지만 옆 자리가 주지스님 앉아있어서
걍 참았따;
10분 동안 양반자세로 먼산 보거나 눈 감고 있는데
스님이 몽둥이 들고 댕기는데 그걸로 맞는줄 알았는데 그냥 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도구더라
나 잤던곳 뒷문 열면 요래 나옴
거서 종도 치고 스님이랑 이야기도 하고
등산은 못했고 새벽에도 일어나고
불교식 절도 해보았따
밥도 맛있었다 나물이 맛있었따
무슨 벽화 인데
봉황새 엿나 그런놈임
재밌었다
대 웅 전 ( 국 보 임 )
극락전 ( 유네스코 임 )
중요한 사찰 사진은 내가 까먹고 안찍고 퍼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