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63683
이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 중구청장에게 직접 전화해 “시민들의 집단지성 힘을 믿어보라. 불매운동은 시민이 알아서 하고 있다. 시민들의 우려가 있으니 조정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 구청장이 반대 여론과 박 시장의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씨발갑이 내리라고 전화때려서 다 내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