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어떤 70대 이상으로 보이는 할배 손님 왔는데
디스 하나 달라고 하시는데
목소리가 완전 후두암 말기 걸리신거 같은 목소리였음
평범한 사람이 목 맛간 그정도 수준이 아니고
후두암때문에 목 뚫어서 공기구멍 만드는 사람들 같은 목소리 정도로
완전 앵앵하는 수준의,
맛가버린게 아니고 그 이상 그냥 목 찢어진것 같은 목소리 내셔서
존나 충격먹음 저리 됐는데도 담배피는거 보고
디스 하나 달라고 하시는데
목소리가 완전 후두암 말기 걸리신거 같은 목소리였음
평범한 사람이 목 맛간 그정도 수준이 아니고
후두암때문에 목 뚫어서 공기구멍 만드는 사람들 같은 목소리 정도로
완전 앵앵하는 수준의,
맛가버린게 아니고 그 이상 그냥 목 찢어진것 같은 목소리 내셔서
존나 충격먹음 저리 됐는데도 담배피는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