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란게 좀 많이 달라진것 같다.
옛날에는 다크판타지 장르는 물론, 일반 판타지 장르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그닥 안끌림
요즘은 거친환경에서 일하면서 인생 사는것도 거칠어지니깐 달달한 일상물 만화 위주로 보게 되더라
나중에 시간날때 가끔씩 리뷰해보겠음
옛날에는 다크판타지 장르는 물론, 일반 판타지 장르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그닥 안끌림
요즘은 거친환경에서 일하면서 인생 사는것도 거칠어지니깐 달달한 일상물 만화 위주로 보게 되더라
나중에 시간날때 가끔씩 리뷰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