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는 아예 폰 끄고 안보이는 곳에 놓음
이렇게 하는것도 나쁘진 않긴 함
  • profile
    네흥2 2020.09.02 15:20
    난 그래도 다시 찾으러 들어감
  • profile
    아니네요 2020.09.02 15:23
    넹이는 당시 부모님이 맛폰 안사줘서...
  • profile
    相原さん 2020.09.02 15:24
    아......
  • profile
    아니네요 2020.09.02 15:25
    MP3 끼고 공부했었다...
  • profile
    相原さん 2020.09.02 15:27
    ㅠㅠ
  • profile
    아니네요 2020.09.02 15:28
    근데 당시엔 일어 몰라도 일본 노래 들으면서 공부했었는데,
    당시 듣던 노래 지금 다시 들으면,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신선한 느낌 듬 ㅋㅋ
  • profile
    相原さん 2020.09.02 15:29
    ㄹㅇ
    나도 일어 모를때 케이온 노래 존나 들었었는데 요즘은 다 이해가 되더라
  • profile
    아니네요 2020.09.02 15:31
    케이온 전성기였을때 일본에 있었는데, 그 때는 케이온 만큼 대세가 될만한 애니가 앞으로 나올까 싶었는데
    그 후 몇년뒤에 러브라이브로 아키하바라 뒤집어짐 ㅋㅋ 요즘은 애니 안봐서 모르겠다
  • profile
    초록빨강 2020.09.02 16:43
    후와후와탕ㄴㅁ

글리젠 어제 65 오늘 116 새 글 평균 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674 네흥이 노래방에서 녹음햇다 1 file 네흥대학교 2020.09.09 11 0
68673 약 40분만 버티면 된다 2 相原さん 2020.09.09 6 0
68672 우리 학교 에타 3 NeoLucifer 2020.09.09 8 0
68671 내 집안은 추석때 서로 불편하겠네 4 相原さん 2020.09.09 13 0
68670 네흥ㅇ 지금 피시방 간다 네흥대학교 2020.09.09 9 0
68669 혼자살때 필수품 2 file 물리치료사 2020.09.09 27 0
68668 나나오아카리 신곡 떴냐? 1 네흥대학교 2020.09.09 11 0
68667 우마루 에밀리아 네흥대학교 2020.09.09 17 0
68666 혼자 사니까 진짜 필요하다고 느끼는 거 6 file NeoLucifer 2020.09.09 21 0
68665 걸리쉬 넘버 오랜만에 볼까 file 네흥대학교 2020.09.09 44 0
68664 길가다가 네흥쥐 봄 3 file 물리치료사 2020.09.09 14 2
68663 만화나 사서 봐야지 1 相原さん 2020.09.09 14 0
68662 앙 일이 귀찮아졌네 3 file 스무무무무 2020.09.09 16 0
68661 4시까지 뭐하냐 相原さん 2020.09.09 11 0
68660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1 file 물리치료사 2020.09.09 14 0
68659 네흥이 몬스터 하루 3캔 가능하데 3 네흥대학교 2020.09.09 32 0
68658 일본 왤케 북한 전문가임? 3 스무무무무 2020.09.09 27 0
68657 다이어트? 어림도 없지 ㅋㅋㅋ 1 file 아다 2020.09.09 24 0
68656 근무지 인터넷 많이 느리긴 하네 1 相原さん 2020.09.09 16 0
68655 내일 이다... 4 file 치요다모모 2020.09.09 14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6806 6807 6808 6809 6810 6811 6812 6813 6814 6815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