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가 강요된 건지 아닌지 어케 앎 ㅋㅋ

강요가 됐는지 안됐는지 그쪽 인민들 속사정은 알 수 없지만 그 동네 인민들 스스로가 '그 체제를 뒤엎을만한' 어떠한 대규모 폭력소요사태도, 행동도 보여준 적이 없기에 그 동네 인민들 스스로 그 체제를 유지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이지. 말이나 속으로는 까고 있을진 몰라도 행동을 하지 않으면 몸은 체제유지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임. 체제유지에 대해 진정으로 불만이 있었거나 뒤엎고 싶었거나 불행을 느꼈다면 애진작 김부자와 그 딱가리들이 설치고 다니진 못했음. 북조선뿐 아니라 시진핑이나 소련빠돌이 푸틴이 설치고 다니는 중러도 마찬가지.

내 말은 감시당해서 객관적인 지표를 얻기 힘들 수도 있다는 거

애초에 행복도조사라는게 UN내 기관에서 주최한 조사가 그나마 공신력 있다고 볼 수 있는 건데 이 조사엔 북조선 정부가 협조를 안해줘서 북조선은 자료 자체가 없음 때문에 조선중앙TV측 행복도자료를 봐야되는데 그 자료상으론 북조선이 중국 다음으로 행복도 만땅이래니깐 북조선 지들이 행복하다면 행복한거겠지ㅋㅋ

뭐야 그런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