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네오를 키는데 킬 때부터 화면이 유별나게 핑크색이라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네오아니메 아니야?'
'풉, 저런 대단한 사이트를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네오에 계정도 안만들고 허세나 부리려는 가입도 안한 초짜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아이디 하나 슥 꺼내서 똥글 하나 올리고
글 화면 띄워놓고 화장실 갔다 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글을 쓰고 있어'
'어이어이..진짜냐고.. 댓글이 3개가 넘어!!'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님? 저번에 동숙이도 1개도 못간다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고생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미시나 루카 직캠이나 보면서
'예쁘구나'
한마디 하고 있을 때
PC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티 미녀, 몸매 S급, 가슴 G컵)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저희 애기 한번 나눠봐요, 010-XXXX-XXX'
그리고 네오를 키는데 킬 때부터 화면이 유별나게 핑크색이라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네오아니메 아니야?'
'풉, 저런 대단한 사이트를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네오에 계정도 안만들고 허세나 부리려는 가입도 안한 초짜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아이디 하나 슥 꺼내서 똥글 하나 올리고
글 화면 띄워놓고 화장실 갔다 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글을 쓰고 있어'
'어이어이..진짜냐고.. 댓글이 3개가 넘어!!'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님? 저번에 동숙이도 1개도 못간다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고생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미시나 루카 직캠이나 보면서
'예쁘구나'
한마디 하고 있을 때
PC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티 미녀, 몸매 S급, 가슴 G컵)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저희 애기 한번 나눠봐요, 010-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