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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이생긴 꼬맹이가 소리지르니까 못생긴 아저씨가 이름 석자부르면서 가만히 있지못해!!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참 개진상이 따로없노 혀 쯧쯧 차고있는데

 

가만히 구경만 하던 애엄마가 갑자기 중국어인지 동남아어인지 좆같은 외국어 중얼중얼 흘리는거보고 가정 꼬라지 바로 납득했음

 

애랑 애아빠가 소리질러도 혀만 차고 말았는데

 

애엄마 외국어 듣자마자 인상이 찌푸려지더라

 

참 가슴아픈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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