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pard-Raws] Charlotte - 12 RAW (BS11 1280x720 x264 AAC) 0001093494ms.png

 

매일매일 많은 네흥이들이 모인다는 것

 

수도없이 많은 이야기가 올라오고, 웃고, 울고 공감해주는 네흥이가 많다는 것

 

언제든지 돌아올 장소가 있다는 것. 언제든지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

 

단지 그것뿐인, 그것뿐이라도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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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87 외롭다 4 file 잘자푼푼 2019.01.06 12 0
195486 내가 되고싶은 대로 살고싶은데 9 file 잘자푼푼 2019.01.06 9 0
195485 일단 열심히 살아야지 4 file 잘자푼푼 2019.01.06 10 0
195484 새벽네흥 여우우우우 2019.01.06 7 0
195483 북유럽가고싶다 여우우우우 2019.01.06 3 0
195482 근데 펜팔 문제점이 있다 13 여우우우우 2019.01.06 9 0
195481 그러고보니 하루하루가 네흥인데 2 여우우우우 2019.01.06 4 0
» 베스트 매일매일이 네흥이라는 것 10 file 돈돈도나츠 2019.01.06 45 9
195479 이 작가 누구더라 1 file 달뜰무렵네흥이 2019.01.06 13 0
195478 네오라는 존재가 너무나도 허상인것만 같다 5 file 잘자푼푼 2019.01.06 14 0
195477 네오가 삶에 너무 침투했다 5 잘자푼푼 2019.01.06 6 0
195476 약빨 다 떨어지니 또 이런 이상한 생각만 하네 2 file 잘자푼푼 2019.01.06 17 0
195475 네오가 없어도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 file 잘자푼푼 2019.01.06 14 0
195474 그림 그리러간다 3 file 잘자푼푼 2019.01.06 9 0
195473 참깨라면 + file 여동생의오나홀 2019.01.06 8 0
19547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3 익명_a3e6be 2019.01.06 7 0
195471 결국 닝겐샤카이도 8 file 여동생의오나홀 2019.01.06 31 0
195470 아 이럴때 담배를 피면서 그려야 하는데 3 file 잘자푼푼 2019.01.06 21 0
195469 야 기분 좋다!!! 2 file 여동생의오나홀 2019.01.06 18 0
195468 담배를 피는 이유를 알았어 1 잘자푼푼 2019.01.06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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