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스 티나 성우 보이콧 시절부터 페미들하고 푸닥거리하고 산전수전 다겪어본 씹덕틀딱들이
앵간한걸로 콧방귀나 뀌겠냐
그런거에 내성없는 쨈민이들이나 폐사하지
옛날에 언리쉬드라고 폰게임하던거 있었는데 하꼬 일러스트 작가들한테 하청하고 상생하면서 커리어 만들어주고
서로 돕고 사는거 참좋았는데 웹툰갤에서 시작된 피바람에 서코에서 떡인지팔면서 친목질하던 페미들 대거 신고당하고
대대적인 페미찾기 축제하면서 그때 몇몇 웹툰작가들이랑 언리쉬드같은 폰겜 몇개 나락가고 시드사운드도 망하고
시드노벨도 타격입고 웹소설 시장으로 돌아서고
그때 이후로 절대 국내 서브컬쳐는 다시는 손안대야겠다 생각했는데
악착같이 살아남은 페미씨앗들이 어떻게 또 사고를 쳤네 정말 질긴 악연이다
근데 솔직히 들고 일어날정도는 아닌것 같고 명분도 없고 원갤 틀딱들은 손놓고 지켜보는데
mz한 우리 아카라이브 원신채널 친구들은 이런거 못참을것같더라 뭐 이것저것 열심히 하는데 별로 신통치는 않아
근데 동조 안하면 패배주의에 찌든 도태한남 조목조목 따지고 들면 아줌마가 되어버리는 지금은 조금 서운해
좀 더 지켜보는 선택지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