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몽.... 요즘들어 꿈속에서 있기가 힘들다
누군가 나를 나무라거나
내가 슬프거나 아프거나 하는 꿈을 계속 꾼다
심리적으로 안정되지않았기 때문에 꿈이 이런거겠지
깨어 있을때의 나는 어느때보다 평화로운데 뭐가 문제인걸까
꿈속에서 난 저녁6시. 7시에 부모님의 핀잔과 함께 일어났다.
자는척한다고 쿠사리, 방문 너머로 들려오는 어머니의 진심섞인 분노와 한탄
자는척을 그만두고 화장실로 향했다.
오른쪽 눈이 빨갛고 쌍커풀이 위아래로 벌어져있었다.
처음보는 눈병, 급하게 핸드폰으로 안과가 지금도 하는지 검색했다.
마음이 불편하다. 그리고 깼다.
꿈에서 깨고 꿈 해몽을 보니 흉몽이더라. 당분간 조심해야겠다.
누군가 나를 나무라거나
내가 슬프거나 아프거나 하는 꿈을 계속 꾼다
심리적으로 안정되지않았기 때문에 꿈이 이런거겠지
깨어 있을때의 나는 어느때보다 평화로운데 뭐가 문제인걸까
꿈속에서 난 저녁6시. 7시에 부모님의 핀잔과 함께 일어났다.
자는척한다고 쿠사리, 방문 너머로 들려오는 어머니의 진심섞인 분노와 한탄
자는척을 그만두고 화장실로 향했다.
오른쪽 눈이 빨갛고 쌍커풀이 위아래로 벌어져있었다.
처음보는 눈병, 급하게 핸드폰으로 안과가 지금도 하는지 검색했다.
마음이 불편하다. 그리고 깼다.
꿈에서 깨고 꿈 해몽을 보니 흉몽이더라. 당분간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