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되게 큰 무기다.
여자는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남자를 잡고 싶어한다.
그래서 남자의 무시('난 너 아니어도 너 정도 되는 여자는 넘쳐'의 뜻을 가진 무시)는 여자를 애타게 한다.
그러나!! 깜냥도 안되면서 무시하면 이새끼 뭐야? 할 수 있다.

무시라는 전략도 적당히 상황을 보고 해야된다는 뜻...
이를테면 내가 상위 30프로의 남자인데 상위 20프로의 여자를 만날때 이런 전략을 쓰면 먹힐수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