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사람들이었지만 뭐 친구의 친구니까 친구들 얼굴봐서 성심성의것 접대했다

 

31f5ac79bed9c6976abaae914397ddfa.jpg

 

같이 마작하자길래 내 챤타로 초살해버리고

 

b1b34ae1ec493e183c650a0979bdf01f.gif

 

2부 롤하자길래 내비장의 미드강타ap나서스로 캐리해줬다

 

3부 술집에서 술진탕마시고 아껴뒀던 헛소리 존나풀고 접대 씹ㅅㅌㅊ로 하고

 

모든 기력을 쇠하고 집에와서 스러져 잠들었다가 방금 일어났음

 

너무 힘들다

 

 


글리젠 어제 91 오늘 4 새 글 평균 21.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