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_191332.jpg : 저는 배부른데 어머니가 배달을 시키셨군요 -ㅅ-
돼지는 아닙니다만, 육식을 즐기는 편인데

점심에 먹은 닭가슴살 소화되기도 전에 어머니가 족발을 시키셨네요. 신호도 없이..

돼지 기름기가 몽글몽글-ㅅ-a;;

뭐어, 각설.

벌써 저녁시간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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