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아아- 나의 신성한 낮잠을 깨우는것은 누구죠?'
"이것은....."
'네흥쿤...........'
나도 모르게 흠칫하고말았다...
이 목소리는....!
『 이제 영원히 함께야~ 』
끼야아아아아아아악!!!!!!!!!!!!!!!!!!!!!!!!!!
이후 얀데레봇이 가져온 초코렛때문에 배가 빵빵해졌다.
고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