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 3만원 정도 되는 빅데이터 사이트인데 네흥이들과 일반인들이 무엇을 검색하느냐가 여기에 나타나지!
이러한 사이트 3개 정도 사용하는 듯하다
아무튼 스포츠 카테고리에 7 레이저거리 측정기 라는 아이템을 찾아보자!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골프거리측정기 임
<최근 젊은이들이 골프를 치는게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골프용품들의 수요가 많아졌음>
쿠팡 or 네이버 쇼핑에 골프거리 측정기를 검색해보자!
두번째 차쉬넬 골프 어쩌고의 리뷰와 구매건수가 보이는가?
이것은 알리라는 중국의 쇼핑몰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곳이다!
똑같이 생긴 상품이 보이는가?
오잉? 중국보다 한국가격이 더 싸네?
중국의 공장과 시장은 매우 넓다!
찾다보면 저렴한 상품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저 상품을 한국에 들여서 내 마켓에서 주문을 한 고객에게 보내야지! 가 아니라
저 사진만 똑같이 가져온다.
상품은 들이지 않고 사진만 복사해서 대충 꾸미고 올리고 끝낸다.
이 사진을 보고 구매를 한 고객에게
마켓판매자가 중국사이트로 들어가서 고객이름으로 대신 구매를하고 주소를 입력해준다.
판매자는 물건 하나 사지 않고 저 사진만으로 가격을 대충 정해서 판매를 한다.
판매자는 상품을 볼 수가 없고 배송완료라는 메시지만 볼 뿐이다.
저런 상품이 히트가 쳐서 그리고 자본이 어느정도 된다면 중국사업자와 협상을 통해 대량으로 살테니 조금 싸게해달라! (도매랑 비슷) 할 수도 있다!
위 상품은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아마 경쟁이 붙거나 대량으로 구입을 해서 혹은 공장관계자와 친말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싸게 가져올 수가 있다.
만약 저런 이미지만 가져오는 상품을 본사가 알아챌 경우
지식 재산권 ,퍼블리시티권(초상권) 같은 소송을 건다.
나이키, 아디다스, 혹은 명품같은 경우 소송을 당하면 귀찮아진다.
그러나 중국은 지식재작권 , 초상권 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하
아무튼 이러한 방식으로 몇천개 몇 만개 씩 상품을 프로그램으로 쫙 돌려서
11번가 쥐마켓 같은 오픈마켓에 올린다.
보통 젊은 네흥이들은 다나와, 네이버쇼핑, 최저가쇼핑을 찾아서 즐겨 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신다.
그러면 다음은 국내제품들에 대해 말을 해보록 할껭
가리뷰 가구매 돈 주고 하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트래픽 올리려고 돈 주고 작업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