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FD 계좌를 이용해서 적은 돈으로 주가 부양
(이런 식의 작전에서 CFD는 공매도 친 모든 사람들의 돈을 흡수하기에 엄청나게 수익이 발생.)
2. 통정매매로 돈 들이지 않고 주가 부양
3. 다단계 모집 방식으로 많은 회원 (연료) 모집
4. 긴 기간의 작전으로 가치평가로 위장.
5. 대주주 매도시 회사 인수 계획

6. 이후 폰지사기의 특징인 자본 곡선의 최대점에서 내부자 배신
(근데 내부자 배신일까? 짜고 친 거 같은데? 이거 최초보도한 기자도 조사해야한다고 생각함.
나는 최초 보도 기자가 누군지 모르니 오해하지 않길)
7. 후기 다단계 참여자들 멸망. CFD 계좌라 돈이 음수가 되서 증권사에 빚이 생김. 빚 못 갚으면 파산해야 됨.

전체 규모가 몇 조 얘기가 나오던데....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규모 주식 작전일 듯 ㄷㄷ

정치인 연관설도 있는데 내가 볼땐 낚였을 확률이 높아 보이고
근데 다단계는 피해자가 동시에 가해자기도 하니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