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개많네 ㅋㅋㅋㅋ
악역이 너무 나쁜 놈이라서 좀 그랬다...
  • profile
    마에스트로 2023.05.16 22:52
    BEST
    공공의적1 대사 기억나는거
    1. Fuck! Mother Fucker! 개...똥파리같은 새끼.... (이성재 차 안에서)
    2. 이년아, 핥아줄까?!! 빨아줄까?!!! 개X같은년.... (이성재 욕실에서 ㄸ치면서)
    3. 규환아!!!!!!!!! (이성재 엄마 칼찌당하기 직전에 하는 비명소리)
    4. 저기요...!! 저 형산데요?!!!.... 그... 똥 좀.... 누고 싶은데.. 어흐윽... 너무 급해서...!!! (설경구 똥마려워서 남의 집 인터폰에다 대고 하는 소리)
    5. 이런 미친 새끼!!(설경구가 4번 대사 치자 인터폰에서 집주인이 하는 소리)
    6. 어이! 판쵸우의!! 씨발 날도 비도 오고 기분도 개같은데 씨발 손에 똥도 묻었는데 씨발 너 오늘 뒤졌따!! (설경구 부모 죽이고 온 이성재한테 어깨빵 당하고 손에 똥묻고 무시하고 가는 이성재한테 개빡쳐서 치는 대사)
    7. 아내나 여친 있으면 지금 당장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 (6번 대사 치고 바로 치는 대사)
    8. 새가 날아든다~~ 대한민국 짭새가 난다~~~ (목욕탕에서 양아치가 하는 노래)
    9. 공공장소에서 죽고 싶은겨?!! (노래 듣고 설경구가 목욕탕 안에서는 공공장소니까 조용히 하자고 하니까 양아치가 설경구한테 하는 대사)
    10. 그만해라... 형이 돈 없다고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생긴게 기분이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로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 바뀌다. 근데 형이 오늘 좀 피곤하거든? 존나 좋은 기회잖냐 그러니까 그냥 가라. (9번 직후 나오는 설경구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명대사)
    11. 인분이라면 똥을 얘기하는 거냐...? 호오.... 똥?.... 스읍..... 똥..... 네 생각엔 이 새끼 왜 이러는 거 같냐...?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 같냐? 상식적으로? 이거, 대한민국 경찰 체제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 같지 않냐??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씨팔~ 아니 씨발 멀쩡한 단서에다가 왜 똥을 묻혀놓고 지럴이여 지럴이~~~~ (설경구가 똥 묻은 증거 서에 제출하니까 고위 상관이 그 증거에서 설경구 인분 검출됐다는 소리 듣고 얼척 없어서 치는 대사)
    12. 배우 이름 모름 : 넌 똥꼬가 바지 먹었다 새끼야~~
    유해진 : 하아.... 나 오늘 니 배때지에 칼 꼽고 애국가나 불러야 쓰겄다??
    배우 이름 모름 : 바지나 빼고 얘기해 새끼야 메스로 싹 발라버리기 전에...
    13. 설경구 : 야, 넌 만약에 니 아들이 너 칼로 쑤시면 너가 부모라면 어떻게 할 거 같냐?
    배우 이름 모름 : 죽여버리지~~~!! 그런 개애쉐애끼르으으을~~~!!!!!
    설경구 : 그러니까 니가 부모가 못 되는 거야 새끼야
    14 : 설경구 상사 : 언더 커버 언더 커버 몰라?!! 살인자 변호하다가 쇠고랑 찰 수 있어 알아?! 넌 이제 좆됐어 새끼야... 알아들어 이 개자식아?!!! (이성재 커버치려던 검사한테 전화로 쌍욕박으면서 하는 대사)
    15. 사람이 곤란한데 웃고 있네? (이성재)
    16. 야, 만약에 내가 죽였다고 치자....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에 이유가 있냐?(이성재)
    17. 울면서 다리 떠는 거 봤냐?? 저 새끼, 슬퍼서 운게 아니야...
    18. OO아, 우리집 옆에 살던 바보 땡칠이 새끼도 아는 사실이다... 아무리 그래도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건 안되는 거다...(설경구)
    19. 나는 차암~~~ 운이 좋아요~~ 강순경님 같은 순진한 경찰을 만나서~~(이성재)
    20. 너는 차암~~~ 운이 나뻐~~ 나같은 좆같은 민주 경찰 만나서~~(설경구)
    21. 강순경님은 참 좋으시겠네~~ 이제 곧 국립 묘지에도 가보시고~~~(이성재)
    22. 너 내가 여기에 왜 너 부른 줄 아냐?? 다른 사람들이 알면 내가 널 죽여버릴 수가 없거든?(설경구)
    23. 존속 살인 백년에 아무 죄 없는 사람 재미로 죽인 죄 백년~~ 합이... 몇백년에~~~ 다량의 마약 소지죄 추가... 사형~! 이 개씨벌럼아!
  • profile
    마에스트로 2023.05.16 22:57
    BEST
    추가
    24. 너 나 모르지? 나 성격 개 ㅈ같은넘이야? 난 나 건드리는 새끼, 경찰서 안데려가...?? 그냥 죽여. 주먹질 하는 새끼 주먹으로 죽여. 연장질 하는 새끼 연장으로 죽여. 그리고 간혹 가다 너같이 주둥아리만 산 새끼?? 아아앙아아악!! 주둥이로 죽여...
    25. 슈퍼 아줌마 : 아저씨, 이 생수가 왜 5백원인지 알어요?? 보관비 운송비 그런 거 다 해서 5백원이야
    설경구 : 에이~~ 아줌마~ 나 형사야~~~
    슈퍼 아줌마 : 형사?? 니가 형사면 나는 영부인이다 이놈아. 어딜 와서 행패야?
  • profile
    히나 2023.05.16 20:47
    공공의적 vs 일일의적
    00 vs 11
    엌ㅋㅋㅋㅋㅋㅋ
  • profile
    スペクトラ 2023.05.16 21:27
    너가 최고야
  • profile
    TondemoWonders 2023.05.16 21:51
  • profile
    마에스트로 2023.05.16 22:52
    공공의적1 대사 기억나는거
    1. Fuck! Mother Fucker! 개...똥파리같은 새끼.... (이성재 차 안에서)
    2. 이년아, 핥아줄까?!! 빨아줄까?!!! 개X같은년.... (이성재 욕실에서 ㄸ치면서)
    3. 규환아!!!!!!!!! (이성재 엄마 칼찌당하기 직전에 하는 비명소리)
    4. 저기요...!! 저 형산데요?!!!.... 그... 똥 좀.... 누고 싶은데.. 어흐윽... 너무 급해서...!!! (설경구 똥마려워서 남의 집 인터폰에다 대고 하는 소리)
    5. 이런 미친 새끼!!(설경구가 4번 대사 치자 인터폰에서 집주인이 하는 소리)
    6. 어이! 판쵸우의!! 씨발 날도 비도 오고 기분도 개같은데 씨발 손에 똥도 묻었는데 씨발 너 오늘 뒤졌따!! (설경구 부모 죽이고 온 이성재한테 어깨빵 당하고 손에 똥묻고 무시하고 가는 이성재한테 개빡쳐서 치는 대사)
    7. 아내나 여친 있으면 지금 당장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만나자고! (6번 대사 치고 바로 치는 대사)
    8. 새가 날아든다~~ 대한민국 짭새가 난다~~~ (목욕탕에서 양아치가 하는 노래)
    9. 공공장소에서 죽고 싶은겨?!! (노래 듣고 설경구가 목욕탕 안에서는 공공장소니까 조용히 하자고 하니까 양아치가 설경구한테 하는 대사)
    10. 그만해라... 형이 돈 없다고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생긴게 기분이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로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 바뀌다. 근데 형이 오늘 좀 피곤하거든? 존나 좋은 기회잖냐 그러니까 그냥 가라. (9번 직후 나오는 설경구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명대사)
    11. 인분이라면 똥을 얘기하는 거냐...? 호오.... 똥?.... 스읍..... 똥..... 네 생각엔 이 새끼 왜 이러는 거 같냐...?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 같냐? 상식적으로? 이거, 대한민국 경찰 체제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 같지 않냐??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씨팔~ 아니 씨발 멀쩡한 단서에다가 왜 똥을 묻혀놓고 지럴이여 지럴이~~~~ (설경구가 똥 묻은 증거 서에 제출하니까 고위 상관이 그 증거에서 설경구 인분 검출됐다는 소리 듣고 얼척 없어서 치는 대사)
    12. 배우 이름 모름 : 넌 똥꼬가 바지 먹었다 새끼야~~
    유해진 : 하아.... 나 오늘 니 배때지에 칼 꼽고 애국가나 불러야 쓰겄다??
    배우 이름 모름 : 바지나 빼고 얘기해 새끼야 메스로 싹 발라버리기 전에...
    13. 설경구 : 야, 넌 만약에 니 아들이 너 칼로 쑤시면 너가 부모라면 어떻게 할 거 같냐?
    배우 이름 모름 : 죽여버리지~~~!! 그런 개애쉐애끼르으으을~~~!!!!!
    설경구 : 그러니까 니가 부모가 못 되는 거야 새끼야
    14 : 설경구 상사 : 언더 커버 언더 커버 몰라?!! 살인자 변호하다가 쇠고랑 찰 수 있어 알아?! 넌 이제 좆됐어 새끼야... 알아들어 이 개자식아?!!! (이성재 커버치려던 검사한테 전화로 쌍욕박으면서 하는 대사)
    15. 사람이 곤란한데 웃고 있네? (이성재)
    16. 야, 만약에 내가 죽였다고 치자....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에 이유가 있냐?(이성재)
    17. 울면서 다리 떠는 거 봤냐?? 저 새끼, 슬퍼서 운게 아니야...
    18. OO아, 우리집 옆에 살던 바보 땡칠이 새끼도 아는 사실이다... 아무리 그래도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건 안되는 거다...(설경구)
    19. 나는 차암~~~ 운이 좋아요~~ 강순경님 같은 순진한 경찰을 만나서~~(이성재)
    20. 너는 차암~~~ 운이 나뻐~~ 나같은 좆같은 민주 경찰 만나서~~(설경구)
    21. 강순경님은 참 좋으시겠네~~ 이제 곧 국립 묘지에도 가보시고~~~(이성재)
    22. 너 내가 여기에 왜 너 부른 줄 아냐?? 다른 사람들이 알면 내가 널 죽여버릴 수가 없거든?(설경구)
    23. 존속 살인 백년에 아무 죄 없는 사람 재미로 죽인 죄 백년~~ 합이... 몇백년에~~~ 다량의 마약 소지죄 추가... 사형~! 이 개씨벌럼아!
  • profile
    スペクトラ 2023.05.16 22:52
    정성들여서 썼네 기모찌 드림
  • profile
    마에스트로 2023.05.16 22:57
    추가
    24. 너 나 모르지? 나 성격 개 ㅈ같은넘이야? 난 나 건드리는 새끼, 경찰서 안데려가...?? 그냥 죽여. 주먹질 하는 새끼 주먹으로 죽여. 연장질 하는 새끼 연장으로 죽여. 그리고 간혹 가다 너같이 주둥아리만 산 새끼?? 아아앙아아악!! 주둥이로 죽여...
    25. 슈퍼 아줌마 : 아저씨, 이 생수가 왜 5백원인지 알어요?? 보관비 운송비 그런 거 다 해서 5백원이야
    설경구 : 에이~~ 아줌마~ 나 형사야~~~
    슈퍼 아줌마 : 형사?? 니가 형사면 나는 영부인이다 이놈아. 어딜 와서 행패야?

글리젠 어제 65 오늘 64 새 글 평균 1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297 얘 걔 닮음 3 file ˙Ⱉ˙ 2023.05.25 8 0
173296 날아야한다 날아야한다 날아야한다!!!! 1 file 나나뷰지 2023.05.25 11 0
173295 아 ㅅㅂ 2 file 히나 2023.05.25 6 0
173294 후우.. 6시에 전쟁이다 6 네오라보는끝! 2023.05.25 6 0
173293 네오라보 마작 대회방 참여법 9 file 인텔리전트AI 2023.05.25 210 2
173292 전력으로 싸우면 이긴다 진다 4 file 어린이 2023.05.25 13 0
173291 야키토리 라스 3 file 나나뷰지 2023.05.25 7 0
173290 공무원 눈나 개이쁘다 4 file 네오흥흥이 2023.05.25 15 0
173289 퇴근띠 3 file 네오흥흥이 2023.05.25 10 0
173288 최애의 아이 9권까지 샀다 3 file 히나 2023.05.25 7 0
173287 카나는 만화판이 이뻐 6 file 네오라보는끝! 2023.05.25 12 0
173286 불닭볶음면 할라피뇨치즈컵 존나맵네 2 요우무 2023.05.25 5 0
173285 이 짤 잘 보니까 2 file ˙Ⱉ˙ 2023.05.25 9 0
173284 네흥이들 다 먹어버린다 3 file ˙Ⱉ˙ 2023.05.25 8 0
173283 그래서 이 짤 누구냐구 2 file ˙Ⱉ˙ 2023.05.25 17 0
173282 ㅅㅂ 괜히봿다 2 네오라보는끝! 2023.05.25 6 0
173281 강아지 아픈 짤 보니까 너무 가슴 아프네... 1 file ˙Ⱉ˙ 2023.05.25 10 0
173280 자살글 특 2 file 네흥갈끄니까! 2023.05.25 16 0
173279 자살하지마라 게이야 4 file 나나뷰지 2023.05.25 13 0
173278 호시노 아이 = 베개영업으로 뜬 아이돌 네흥갈끄니까! 2023.05.25 21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1569 1570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1578 Next
CLOSE